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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2일 여행 후 그제 저녁 11시 쯤에 뮌헨에서 파리로 밤기차로 이동한 후 어제 아침에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좋다좋다 하는 곳은 기대를 많이 갖고 가서 그런지 실제 가보면 의외로 좋지 않고 별 기대 없이 간 곳은 의외로 좋더군요. 파리..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한 곳이라.. 이번에는 처음부터 별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도시라든가 외국인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그로인해 도시 분위기는 별로 좋지는 않더군요. 2일간 본 상태에서 생각해 보면 사람들이 정말 최고의 관광 도시,로맨틱한 도시라고 하는 것은 제가 혼자 여행 중이여서 그런지 별로 느끼지 못 했고 파리의 경우는 지금까지 여행한 도시 중에서 한국인을 가장 많이 본 도시가 아닌까 싶더군요. 내일(이제 오늘이군요) 파리 3일째 여행을 한 후.. 2009. 4. 15.
그저께 저녁 뮌헨 도착, 뮌헨은 최악의 도시 중의 하나가 될 것인가 그저께 저녁 9시 10분 기차를 타고 (원래 어제였으나 티스토리 문제로 글 저장이 안 되어서 하루 지난 오늘에서야 합니다) 뉘른베르크에서 뮌헨으로 이동했습니다. 제일 저렴한 기차지만 1시간 40분 밖에 안 걸리더군요. 뮌헨에 도착하니 11시 정도였고 중앙역 근처의 호스텔 2군데를 가보았으나 금요일 저녁과 부활절 휴가가 겹친 크리 데이여서 그런지 모두 풀... ㅠㅠ 근처 3스타 호텔 가보니 제일 싼 싱글룸이 70유로.. ㅠㅠ 결국 책에 있는 다른 베드 수가 500개라는 호스텔에 가 보기로 했습니다. 12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에 대중교통으로 헤매기는 힘들고 뉘른베르크처럼 택시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이 놈의 택시 기사 좀 돌도군요. 길이 복잡하면 모를 텐데 죽 가다 오른쪽 턴, 그리고 오른쪽 턴이면 한 바.. 2009. 4. 12.
독일 뉘른베르크 어제 저녁에 도착 오늘은 독일의 뉘른베르크를 여행할 계획입니다. 반나절 정도 일정이 되겠네요, 원래 계획에 없던 곳이었는데 원래 뉘르부르크링 가려고 했는데 검색하다 해 보아도 아무도 간 적이 없고 제 생각에 아마 이름이 비슷하고 지도에 나와 있는 도시라서 이 곳에 있겠지 하고 어제 아침에 버스 예약 후 나중에 다시 열나게 검색해 보니 지도에도 없는 아주 작은 곳에 있다는 충격을... ㄷㄷㄷ 아무튼 이왕 예약한 김에 뮌헨 가는 중간에 들려 가자고 해서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나가기 전 뉘른베르크 여행 관련 검색해 보니 독일인들이 사랑하는 도시 중 하나라는 군요. 그러나 어제 저녁 호텔(ㄷㄷㄷ)에 들어와서 들은 말은 오늘 부활절(?)이라 모든 곳이 다 문 닫아서 들어갈 곳이 없으나 밖으로 돌아다니면서 사진은 찍을 수 있.. 2009. 4. 10.
어제까지 체코 프라하 2박3일 여행, 민박의 추천 코스 경향 어제 오후까지 체코 프라하를 여행했습니다. 상당히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단는 별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격은 한인 민박 집 사람들은 한국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스타벅스 모카 커피 가격이 한국돈으로 7천원하는데 뭐가 비슷한건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아마 한나라당의 리만 브라더스 집권 전의 원화 가치가 현재보다 50% 높았을 때를 잊지 못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추측됩니다. 민박집에서 추가로 알려준 더 좋다는 곳을 첫 날 중점 둬서 다닌 탓에 프라하 여행의 핵심인 구시가지와 프라하 성은 정작 들어가 본 곳이 한 곳도 없게 되었다는... ㅠㅠ 민박집에서 가이드하는 경향은 가능한 많이 묵고 가려고 하려는 것 같습니다. 즉.. 많은 곳을 다니라고 하는 거죠. 그러나 그들의 말.. 2009. 4. 10.
이탈리아 여행 끝나자마자 발생한 이탈리아 대지진 이탈리아에서 계속되는 불운과 여행 중 느낀 이탈리아는 나와는 안 맞는 곳이라는 생각 때문에 처음 계획보다 많이 단축하여 도시당 하루가 아닌 반나절씩으로 줄이면서(피렌체 반나절, 베네치아 반나절) 가능한 빨리 이탈리아를 벗어나고자 했었습니다. 그리하여 현지시간으로 4월 5일에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오스트리아의 빈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은 현지시간으로 7일이 지난 8일 새벽인데 제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탈리아로 검색하다 보니 대지진이 일어났다는 글들이 보이더군요. 검색해 보니 제가 떠난 다음날인 6일 새벽이었습니다. 그동안 계속되는 불운에 고민하였으나 이번에는 운이 좋았던 듯 싶습니다. 물론 제가 가지 않은 중부 지역의 어느 도시였지만 이탈리아에서 대지진이 일어었고 150명의 사상자(현재는 20.. 2009.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