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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저녁 11시 쯤에 뮌헨에서 파리로 밤기차로 이동한 후
어제 아침에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좋다좋다 하는 곳은
기대를 많이 갖고 가서 그런지
실제 가보면 의외로 좋지 않고
별 기대 없이 간 곳은 의외로 좋더군요.

파리..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한 곳이라..
이번에는 처음부터 별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도시라든가 외국인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그로인해 도시 분위기는 별로 좋지는 않더군요.

2일간 본 상태에서 생각해 보면
사람들이 정말 최고의 관광 도시,로맨틱한 도시라고 하는 것은
제가 혼자 여행 중이여서 그런지 별로 느끼지 못 했고

파리의 경우는 지금까지 여행한 도시 중에서
한국인을 가장 많이 본 도시가 아닌까 싶더군요.


내일(이제 오늘이군요) 파리 3일째 여행을 한 후에
저녁 10시에 유로라인 버스를 이용하여
파리 -> 런던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유로스타라는 영국-프랑스간 지하터널을 이용하는 초고속 기차 가격을 알아보니
날짜가 가까워서인지 할인이 전혀 없는 상태여서 그런지
가격이 230유로(45만원) 정도나 되더군요.
라이언에어 저가 항공을 2주 전 쯤에 날짜 잘 맞춰서 예약하면
55유로(10만원) 정도에 살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유로스타 정말 너무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2시간30분짜리 유로스타 대신에
8~10시간짜리 피곤한 유로라인 버스로 대체한 것입니다.

대신에 유로라인 버스 요금은 50유로여서 유로스타보다 훨씬 저렴하죠.

그 외 장점으로는 밤에 이동하므로 숙박비 20~25유로(4만원) 정도를 아낄 수 있습니다.



이제 런던 3일만 더 여행하면 유럽 쪽 여행은 끝이 나겠군요.
여행이 길어지다보니 이제는 의무적으로 하는 것 같고
여행이 아니라 일 하는 듯 해서 더 피곤해지는데
그래서 그런지 시원섭섭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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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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