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dream reader


그저께 저녁 9시 10분 기차를 타고 
(원래 어제였으나 티스토리 문제로 글 저장이 안 되어서 하루 지난 오늘에서야 합니다)
뉘른베르크에서 뮌헨으로 이동했습니다.

제일 저렴한 기차지만 1시간 40분 밖에 안 걸리더군요. 
뮌헨에 도착하니 11시 정도였고 중앙역 근처의 호스텔 2군데를 가보았으나 
금요일 저녁과 부활절 휴가가 겹친 크리 데이여서 그런지 모두 풀... ㅠㅠ 

근처 3스타 호텔 가보니 제일 싼 싱글룸이 70유로.. ㅠㅠ 
결국 책에 있는 다른 베드 수가 500개라는 호스텔에 가 보기로 했습니다. 
12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에 대중교통으로 헤매기는 힘들고 
뉘른베르크처럼 택시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이 놈의 택시 기사 좀 돌도군요. 
길이 복잡하면 모를 텐데 죽 가다 오른쪽 턴, 그리고 오른쪽 턴이면 
한 바퀴 도는 것을 모를 사람이 있을까요. 죽일 놈... ㄷㄷㄷ 
뉘른베르크에서도 택시비 5유로 나왔었는데 10.6유로 달라네요. 도둑놈... 
내리고 호스텔 갈까 기분 나쁜데 다시 돌아가서 호텔에 자고 그냥 바로 다른 도시로 탈출할까 하다 
그냥 호스텔에서 자기로 했으나 돈이 50유로 지폐가 사라졌더군요. 
한국돈으로 9~10만원돈인데... 젝일... 

뭔헨... 이탈리아 로마, 피렌체와 더불어 최악의 도시 중 하나가 될지 지켜보죠. 
다른 도시로 이동할 수단을 예매해야 하는데 2개 모두 기본이 150~190유로(30만원)군요. 
2번 타야 하는데.. 

여행이 즐거움이 아니라 점점 노동이 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카테고리 글 더보기 플러그인의 위치
Posted by dreamreader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