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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맥주 용량이 클 수록 싸다가 생각하고
더 저렴하게 사기 위해서 맥주 용량이 더 큰 것을 선택해서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한국의 일부 맥주의 경우는 그렇지가 않다고 합니다.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한 듯 하군요.

26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에 따르면 국내 양대 맥주사인 하이트맥주와 오비맥주가 생산한 캔 맥주와 페트 병 맥주에서 공통적으로 이같은 현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캔 맥주 중 카스를 제외한 하이트, 맥스, 오비블루는 500mm가 355mm에 비해 100mm 당 가격이 더 비쌌다. 페트병 맥주도 하이트, 맥스, 카스, 오비블루 1600mm 제품이 1000mm에 비해 100mm당 값이 높았다. '양이 많으면 싸다'는 일반적인 상식과 어긋나는 것.

맛 떨어지고 저렴하지도 않은(수입 장벽 탓일까요?) 한국 맥주는 
요즘 거의 안 먹으므로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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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슈퍼에 가서 맥스 오랜만에 구입하는 김에 가격을 사진 찍어 봤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었는데 PC와 연결하는 USB케이블이 없어서
휴대폰의 영상을 다시 DSLR 카메로 담았습니다. ㅠㅠ

            맥주가격  100ml당 가격
355ml    1380원        388.7원
500ml    1980원        396.0원

저 뉴스가 작년 말에 처음 나왔던 것 같은데
상식을 이용한 가격 숫자 놀음은 아직도 여전한 듯 합니다.

맥주 구입시에는 계산기가 필요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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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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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저는 맥주를 잘 안먹어서 다행이네요. 가끔 맥주피쳐를 사먹는데 뒤통수를 맞은 기분인데요... 이제는 뭐든 꼼꼼히 확인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 대학생같이 단체로 맥주를 먹을 만한 경우는 완전 핵폭탄이군요

    ㄱ-)

    안그래도 국산맥주 별로라지만, 싸고 양이 많으니까 먹는게 국산 맥주거늘 ㄱ-);;

  3. 앞으론 작은 거만 사먹겠습니다.

    • 맥주 구입시 가능한 500ml 맥주캔이나
      만약 페트병이라면 1.6리터짜리로 구입했었는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을 줄은 다들 몰랐을 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