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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 USB 3.0 지원 휴대용 외장하드 CES에서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1월 11일 -- 세계 최대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공급업체인 씨게이트 테크놀로지(www.seagate.com)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에서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휴대용 외장하드 솔루션인 ‘블랙아머 PS110 USB 3.0 툴킷’ (BlackAmor PS110 USB 3.0 portable external hard drive performance kit)을 선보였다. 

올인원 타입의 USB 3.0 툴킷인 ‘블랙아머 PS110 USB 3.0 툴킷’은 7,200RPM 2.5인치 500GB의 휴대용 외장하드와 함께 파워 케이블, PC 익스프레스 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USB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외장하드와 비교해 전송 속도가 최대 3배가 빠른 현존하는 휴대용 외장하드 중 가장 빠른 제품이다. USB 3.0 인터페이스는 이론상으로 초당 4.8Gbs의 속도, 혹은 USB 2.0의 10배에 달하는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파크 어소시에이츠(Park Associates)의 부사장 겸 수석 컨설턴트인 커트 슈레프(Kurt Schreff)는 “HD급의 사진, 동영상, 음악 등 개인의 디지털 컨텐츠가 급증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2013년의 한 가구당 스토리지 수요는 2009년의 10배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13년 가구당 평균 디지털 미디어 스토리지 수요는 1TB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같이 급증하는 가정에서의 스토리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블랙아머 PS110 USB 3.0 툴킷’은 대용량의 디지털 컨텐츠를 보다 쉽고 짧은 시간 내에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초당 100MB의 지속전송률을 자랑하는 초고속 USB 3.0 인터페이스는 대용량 파일도 쉽게 전송할 수 있으며, 기존 USB 2.0 대비 3배 빠른 전송속도로 파일 전송 속도의 신기원을 이뤘다. 

신제품 ‘블랙아머 PS110 USB 3.0 툴킷’의 경우 25GB 용량의 HD 영화를 단 4분 내에 전송할 수 있으며, 이는 14분이 소요되던 USB 2.0 지원 드라이브와 비교해 3배 이상 빠른 전송속도[2]이다. 

설치 역시 간편해 노트북이나 PC에 PC 어댑터 카드를 꽂은 후 연결 케이블을 PC 카드와 블랙아머 PS110 드라이브에 연결만 하면 된다. 

씨게이트의 영업, 마케팅 및 제품라인업 관리 담당 수석부사장인 데이브 모슬리는 “가정 내에서 즐기는 대용량 멀티미디어 파일이 증가함에 따라 연결 방식과 속도가 가장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씨게이트는 USB 3.0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솔루션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이 각종 디지털 컨텐츠를 저장하고, 액세스하고 공유하는 것을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성능과 보안성 모두를 만족시켜 

대부분의 개인의 디지털 컨텐츠들이 소중한 추억들을 담고 있다는 점과 외장하드의 휴대성이 점차 중요해 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씨게이트 ‘블랙아머 PS110 USB 3.0 툴킷’은 강력한 성능은 물론 최상의 휴대성과 보안성을 모두 만족시킨다. 외장하드의 두께는 12.5mm에 불과하며, 고성능 아크로니스 백업 스위트 및 자동화된 풀 시스템 백업, 세이프티드릴+™ (SafetyDrill+™) 소프트웨어, 베어 메탈 복구 기능 등을 모두 지원한다. 윈도 XP에서부터 최신 윈도 7까지 모든 윈도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보증 기간은 업계 최장기간인 5년이다. 

IDC의 개인용 스토리지 담당 책임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리즈 코너는 “현재 USB 인터페이스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인터페이스로 오는 2011년까지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표준 인터페이스로 활약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USB 3.0은 외장하드에 주로 저장되는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파일 관리에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에 USB 인터페이스의 범용성을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씨게이트의 ‘블랙아머 PS110 USB 3.0 툴킷’은 기존 랩탑을 USB 3.0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모든 요소들과 함께 제공되며, USB 2.0 인터페이스와도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한다.
출처: 뉴스와이어

seagate 블랙아머 PS110 USB 3.0 툴킷 (BlackAmor PS110 USB 3.0 portable external hard drive performance kit)


아수스(Asus), 첫 USB 3.0 메인보드 출시 

아수스가 작년 2009년 10월 28일 업계 최초로 USB 3.0 지원 메인보드 
'아수스 익스트림 디자인 P7DP55ED-E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이 메인보드는 USB 3.0 기능이 없는 인텔 P55 익스프레스 칩셋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아수스는 대신 써드파티 USB 3.0 콘트롤러를 탑재함으로써 이를 구현시켰다고 하는군요.


USB 3.0 시대

시게이트의 USB 3.0 외장하드 경우 
기존 노트북에서 USB 3.0을 지원하지 않아도 되는 듯 합니다.
별도로 USB 3.0 PCMCIA 카드(?)도 같이 포함되어 있나 봅니다.

멀티미디어 동영상의 품질이 점점 좋아지면서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죠.

동영상 뿐 아니라 DSLR에서 사진 찍을 때 사용하는 raw 파일 포맷 경우 역시
카메라의 화소수가 계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점점 커지고 있어서
외장 하드로의 백업시에 시간이 점점 더 많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향후 USB 3.0 이 대중화되면 훨씬 시간이 절감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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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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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때 USB 2.0 최대 전송속도를 보고 '우와~~~' 거렸던게 엊그제 같은데, USB 3.0 이 나온다니... 역시 IT 업계쪽은 기술개발이 활발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