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슐랭1 2022년 4월 오뚜기 짜슐랭 짜장라면 리뷰 (중고가, 맛 좋음, 물 안 버려도 됨) 2022년 4월에 작성했던 오뚜기의 짜슐랭 짜장라면 리뷰입니다. 스프는 건더기 스프, 가루 스프, 유성 스프 3가지 있습니다. (1번째 먹을 때 찍은 사진이며, 유성 스프는 다 먹고 나서 있는지 알겠습니다.) 가격대가 있지만 액상 스프가 아니라 가루 스프 방식이네요. 포장 디자인은 조금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향은 전형적인 짜장라면 향. 오뚜기 짜슐랭 물의 양 설명에 물 400ml 넣으면 나중에 물 안 버려도 된다고 하는데 (복작복작 조리법) 제 경우는 30% 정도 버렸습니다. 물 400 ml 넣으면 나중에 안 넣어도 된다는 것은 각자의 불 세기와 시간와 상관 있을 듯 한데 전기레인지에서는 물이 남아서 30% 정도 버림. 처음에 400ml 아닌 350ml 넣어 보면 안 버려도 될까? 설명서를 보면 일반적.. 2022.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