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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제네시스, 낱낱이 깔끔하게 분해되는 영상 현대 제네시스를 낱낱이 깔끔하게 분해한 영상이 있어 화제라고 합니다. 아마도 현대차에서 버즈 마케팅을 위해 촬영한 것으로 짐작됩니다만 과연 누가 이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어떤 이유로 이를 배포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출처 : 현대 제네시스, 낱낱이 분해되다!? 유용하셨다면 아래 추천버튼(view on, mix up)을 눌러 주세요~ 2009. 12. 14.
최초의 모바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노키아 N900 탑재 예정 전세계 웹 브라우저 점유율 25% 정도를 갖고 있는 모질라(Mozilla) 파이어폭스(firefox)의 모바일 파이어폭스 RC버젼이 12월 3째주 정도에 출시 예정으로 있다고 합니다. 최초의 모바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는 리눅스 OS 마에모(Maemo5)를 사용한 노키아 N900(569달러)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파이어폭스는 다양한 애드온 기능으로 인기가 높은데 모바일 버젼에도 30 여종의 애드온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출처 모바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곧 출시 춘추전국시대 맞은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 (파이어폭스, 오페라, 스카이파이어랩스, 아이리스, 사파리) 참고 전세계 웹브라우저 점유율 (파이어폭스,구글크롬 증가,2009년 11월) 노키아 N900 유용하셨다면 아래 추천버튼(v.. 2009. 12. 14.
아이폰,아이팟 추가 보조 배터리들 4가지 아이폰 구입 후 악세서리와 어플들에 눈이 가는데 추가 보조 배터리는 주로 다음 것들을 사용하는 듯 합니다. 애니 차지 4, 밀리, 아이워크, 산요 KBC-D1AS 에네루프 4가지에 대해 언급해 보겠습니다. * 애니 차지 4 용량 : 4,800 mAh 무게 : 120g 가격 : 5.5만원 정도 * 밀리 용량 : 2,000 mAh 무게 : 79.5g 가격 : 10.9만원 정도 * 아이워크 애플 인정받았다는 아이폰용 토종 추가 보조 배터리 용량 : 800 mAh 가격 : 29800원 정도라고 하는데 아직 시장에는 안 나온 듯.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205 * 산요 KBC-D1AS 에네루프 요즘 충전지의 대세인 에네루프를 만드는 .. 2009. 12. 14.
네이버 독주 흔들리는 중. 다음, 네이트는 상승 중. 구글은? 다음, 네이트의 통합검색 점유율은 상승 중이고 네이버는 하락 중이라고 합니다. 검색시장 '네이버 독주' 흔들리나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8&newsid=20091214073109183&fid=20091214074115073&lid=20091214073109183 * 검색 순위에 영향을 미치는 보이지 않는 손 개인적으로 엠파스를 제일 선호했었습니다. 뉴스도 엠파스가 가장 보기가 좋았고 사용자의 선호도가 가장 정직하게 반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네이버 경우는 보이는 않는 손(?)이 뭔가 모를 조정을 하는 것은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검색순위 1위를 달리던 검색어가 갑자기 사라진다든가 조중동 기사 위주의 편집이나 보수 .. 2009. 12. 14.
구글 애드센스(adsense) 광고 필터링. 좋은 광고는 좋은 정보다. 구글 애드센스(adsense)에는 경쟁업체의 광고나 기업 윤리 문제로 사회적으로 지탄 받는 업체의 광고를 자신의 블로그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제외(필터링)할 수 있는 좋은 기능이 있습니다. 좋은 광고는 좋은 정보다. 기업 윤리가 좋지 않은 기업의 광고로 돈 벌고 싶지는 않다.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구글 애드센스(adsense) 관리 메뉴 중에 애드센스 설정 -> 경쟁 광고 필터 메뉴에서 단지 사이트 주소를 넣는 간단한 작업만으로 쉽게 할 수가 있습니다. 경쟁 광고 필터 https://www.google.com/adsense/filter-content-o 가령 다음과 같이 사이트의 주소를 넣으면 됩니다. 유용하셨다면 아래 추천버튼(view on, mix up)을 눌러 주세요~ 2009. 12. 14.
2009 서울 스노우 잼, 둘째날 느낌, 문제점. 2009 서울 스노우 잼 둘째날 대회를 보기 위해 저녁 6시에 맞춰 나갔는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 숫자가 전날에 비해 1.5배~2배 정도 되는 듯 하더군요. 사람이 많아 보여서 중앙은 진작에 포기하고 첫날에 있었던 대회장 옆 쪽도 애초에 포기하고 둘째날은 세종문화회관 쪽에 올라가 보니 나무들에 많이 가리긴 해도 앞 사람에 가리는 것보다는 나을 듯 해서 거기 있었으나 6시 30분이 되어도 대회는 시작 안 하고 1시간 넘게 기다리니 7시 넘어서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너무 멀어서 그리고 가로등이 선수 점프를 가려서 사진 찍기 실패했습니다. 결국 나중에 첫날에 있었던 옆 쪽으로 가보니 이미 사람들이 넘쳐서 들어가기도 어렵고 들어가도 앞 사람들로 시야 다 가리는 문제가 있더군요. 게다가 이동할 때마다 부닫히게 .. 2009.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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