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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mart phone53

한국,일본 아이팟 유저수로 예측하는 한국 아이폰 예상 판매량 아마 2009년 2분기 자료일 듯 한데 아이팟 터치 판매량 경우 의외로 한국내 판매대수가 일본과 비슷하게 19.7만대 수준입니다. 아이폰 일본 판매량은 52.7만대 수준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아이팟 터치 판매량이 비슷할 걸 생각해 보면 아이폰 역시한국에서도 50만대 팔릴 수도 있겠지만 소득과 원화가치 수준을 생각해 보면 한국에서는 30~40만대 정도 판매되지 않을까 예상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 통계는 2009년 2분기까지의 자료로 최근에 일본에서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50% 점유율을 보이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을 보면 일본에서의 판매량이 상당할 듯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아이폰 예상 판매량 역시 30~40만대에서 50~60만대로 상향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일본 스마트폰 시장, 애플 아.. 2009. 12. 21.
2G 011, 01x 국번, 3G 스마트폰 가입시 변경되는 휴대폰 번호 변환표 최근에 아이폰, 노키아 5800 등 좋은 스마트폰이 나와서 스마트폰 트렌드 변화의 시작점에 있는데요. 기존에 몇년, 길게는 10년 이상 011 번호를 가지고 있는 분들 경우 번호가 바뀌는 것 때문에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못 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듯 합니다. 물론 아이폰이라는 강력한 존재의 등장으로 많이 항복했지만요. 011 번호가 010 으로 갈 때 어떻게 바뀌는지를 미리 확인해 본다면 요즘처럼 번호이동이 더 비싼 시기에 차라리 신규가입으로 선택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기존 011, 017, 016, 019 등 01x 국번에서 스마트폰 가입시 정통부 정부 정책상(?!) 010으로 바꾸도록 하는 이유는... 기술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지만 번호의 식별성을 없애기 위해서랍니다. 사실은 SKT의 브랜드 무효화.. 2009. 12. 20.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 '나도 아이폰 사용자'.공무원들도 아이폰 쓰려나.. 이전에 두산 회장의 아이폰 사랑이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의 위력에 놀란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최시중 방통위(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역시 자신도 아이폰 사용자라고 하면서 주변의 방통위 공무원들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권유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뉴스꺼리가 되는 것이 그리 썩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 이제서라도 사용한다고 하니 다행으로 여겨집니다. 현재 방통위 위원회 실,국장 간부 중에 단 1명만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하니 미국에서 블랙베리와 아이폰의 대중화 특히나 엘리트 계층에서의 대중화와는 달리 말 뿐인 IT 강국 한국이 아닐까 합니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 향후 트렌드의 큰 변화에 있는 스마트폰을 공무원들도 사용해 보기를 부탁 드립니다. 현재.. 2009. 12. 19.
보급형, 저가형 아이폰 소문!!! call random people no display think indifferent 멋집니다~!!! 유용하셨다면 아래 추천버튼(view on, mix up)을 눌러 주세요~ 2009. 12. 18.
하나은행 김승유 회장의 아이폰 사랑. 얼마전까지 비웃음 당했었다는... 오늘 어느 신문 기사에 하나은행 김승유 회장의 아이폰 사랑이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김승유 회장의 '아이폰 사랑' (2009년 12월 16일)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63920&g_menu=022600 오늘 기사의 내용은... 전에 TV가 그랬듯이 아이폰 역시 점유율 10%를 넘으면 관련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하나은행 김승유 회장의 말과, 현재 하나은행에서 국내 최초로 출시한 아이폰 모바일 뱅킹 어플이 애플 앱 스토어에서 무료 어플 순위 30위권에 랭크되어 있다는 등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을 포함한 스마트폰이 시장의 대세가 되고 있는 것이 추세라는 것도요. 그러나 불과 5개월 전의 다른 신문의 기사를 보도록 하죠. .. 2009. 12. 17.
네티즌, 3년 뒤 한국 아이폰,안드로이드폰 양강 체제 전망. 세계는 심비안,아이폰,안드로이드.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12월 15일 -- 국내 전문가들은 현재 윈도 모바일 위주인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3년 뒤에는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폰 양분 체제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용 인맥 구축 사이트인 링크나우( www.linknow.kr )는 지난달 27일부터 14일까지 회원을 상대로 “3년 뒤 어떤 스마트폰 OS가 국내 시장에서 1위가 될까요?”를 묻는 온라인 투표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411명이 참가한 이 온라인 투표에서 애플의 아이폰이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회원이 38%(156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구글 안드로이드폰이 1위가 될 것이라는 회원이 32%(133명)를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최근 발표한 바다 OS가 가장 많이 보급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회원은 18%(73.. 2009.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