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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도 그렇지만 발렌타인 데이 역시
서양 국가와 한국,일본 등 국가의 풍습이 상당히 다른 듯 합니다.

크리스마스 경우는 버스 거리의 거의 모든 상점이 다 문 닫고
버스 조차도 별로 안 다닌다고 하더군요.

부활절(2009년 4월 10일 금요일)에 독일 뉘르베르크 여행할 때에
그 도시의 모든 마트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관광 안내소와 기념물 상점까지 모두 문 닫았던 것을 고려하면
아마 크리스마스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뉘른베르크 시내 모습인데 노점(?)들이 모두 닫혀 있고 
주위에는 줄로 못 들어가게 쳐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아마 독일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뉘른베르크 소시지 등을 파는 가게들이 아니였을까 
추측할 뿐 모르겠네요. 만약 열었다면 생맥주도 같이 팔았을텐데... ㅠㅠ
독일 뉘른베르크 부활절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을 때 보니
한국과 달리 상점들에서 대대적으로 발렌타인용 선물 판매는 거의 없고
아주 가끔 꽃을 사들고 가는 사람 정도 본 듯 하네요.

아일랜드 더블린 시내 거리에서도 발렌타인 데이 느낌은 거의 못 느꼈던 싶습니다.

한국의 경우 시내는 물론이고 동네 거리의 어디에서도 
발렌타인데이 느낌을 꽤 많이 하루종일 받을 수 있죠.
거의 모든 24시간 편의점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저녁 12시까지
발렌타인데이 선물 판매를 위한 하루 알바들이 모두 있죠.

2월 14일 토요일에 성 발렌타인 축일(발렌타인 데이)에 성당에 가보니 
성 발렌타일 축일을 맞아 낮에 미사를 진행하고
옆에 촛불도 많이 있고 몇 일 전과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2009년 2월 14일 토요일 발렌타인 데이 때
아일랜드 더블린 남쪽 시내 부근  Whitefriar Street Carmelite Church(성당) 사진들입니다.
발렌타인데이 때의 거리 사진은 이 날 거의 안 찍었더군요.
평소와 다른게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일랜드 성발렌타인축일 Whitefriar Street Carmelite Church 성당
아일랜드 성발렌타인축일 Whitefriar Street Carmelite Church 성당
아일랜드 성발렌타인축일 Whitefriar Street Carmelite Church 성당
아일랜드 성발렌타인축일 Whitefriar Street Carmelite Church 성당
아일랜드 성발렌타인축일 Whitefriar Street Carmelite Church 성당
아일랜드 성발렌타인축일 Whitefriar Street Carmelite Church 성당



발렌타인데이 유래에 대한 얘기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선물과 화이트데이의 일본 발명설
매달 14일이 무슨무슨 데이인 나라는 한국 외에 어디가 또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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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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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는 정말 발렌타인데이를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에 비해 정작 시작된 본국에서는 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비교되는 것 같아요 ㅜ_ㅜ

    • 한국에서는 격렬한 발렌타인 데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반면
      정작 그 날들이 유래된 서양에서는 조용하게 보내나 봅니다. ^^
      로컬라이즈, 한국화된 날들이라고 보여집니다.

  2. 몇 년전만 해도...발렌타이만 되면...재료 사다가 초코 만들고 그랫엇는데..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