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2 하나은행 김승유 회장의 아이폰 사랑. 얼마전까지 비웃음 당했었다는... 오늘 어느 신문 기사에 하나은행 김승유 회장의 아이폰 사랑이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김승유 회장의 '아이폰 사랑' (2009년 12월 16일)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63920&g_menu=022600 오늘 기사의 내용은... 전에 TV가 그랬듯이 아이폰 역시 점유율 10%를 넘으면 관련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하나은행 김승유 회장의 말과, 현재 하나은행에서 국내 최초로 출시한 아이폰 모바일 뱅킹 어플이 애플 앱 스토어에서 무료 어플 순위 30위권에 랭크되어 있다는 등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을 포함한 스마트폰이 시장의 대세가 되고 있는 것이 추세라는 것도요. 그러나 불과 5개월 전의 다른 신문의 기사를 보도록 하죠. .. 2009. 12. 17. 하나은행 아이폰 모바일 뱅킹 시작, 기업은행 28일 예정 하나은행이 아이폰 모바일 뱅킹 서비스 시작했다고 하고 기업은행은 개발 마치고 28일부터 서비스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hanabank'로 검색하여 관련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자금조회, 이체 등 기본적인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전에 정부, 텔레콤, 휴대폰제조업체 3각편대의 철벽장벽 아래 세계적인 흐름을 따르지 못 하고 우물 안 개구리에 머물던 한국의 모바일 상황이 아이폰 하나가 어렵게 어렵게 출시됨으로써 순식간에 소비자들과 개발자들에게 자유와 시장확대 여지가 생기게 된 셈이군요. 현재 금결원과 은행들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뱅킹 개발에 대해서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전세계 스마트폰 OS 점유율 50%로 1위인 심비안용도 지원해 주었으면 합니다. 하나銀,.. 2009.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