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1 한국 맥주 용량,가격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 사실이었군요. 보통 맥주 용량이 클 수록 싸다가 생각하고 더 저렴하게 사기 위해서 맥주 용량이 더 큰 것을 선택해서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한국의 일부 맥주의 경우는 그렇지가 않다고 합니다.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한 듯 하군요. 26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에 따르면 국내 양대 맥주사인 하이트맥주와 오비맥주가 생산한 캔 맥주와 페트 병 맥주에서 공통적으로 이같은 현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캔 맥주 중 카스를 제외한 하이트, 맥스, 오비블루는 500mm가 355mm에 비해 100mm 당 가격이 더 비쌌다. 페트병 맥주도 하이트, 맥스, 카스, 오비블루 1600mm 제품이 1000mm에 비해 100mm당 값이 높았다. '양이 많으면 싸다'는 일반적인 상식과 어긋나는 것. 출처 : 불편한 맥주의 진실 '용량 많으면.. 2010.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