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1 고현정 ‘미실’, 위스키와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 1위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10월 12일 -- 선덕여왕의 카리스마 ‘미실’ 고현정이 위스키와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 1위로 뽑혔다. 정통 스카치위스키 J&B(www.Jnbscotch.co.kr)가 ‘위스키와 가장 잘 어울리는 선덕여왕 캐릭터’ 에 대한 이색 설문조사를 홈페이지를 통해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위스키와 가장 흡사한 캐릭터의 주인공으로 미실역의 ‘고현정’ 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이색 설문조사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신라 정통성과 역동적이고 화려한 문화, 권력투쟁보다는 사람을 얻어가는 과정이 J&B의 1749년부터 이어온 260년 역사의 정통성과 프리미엄 이미지,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위한 위스키라는 이미지가 잘 어울려 진행하게 됐다. 고현정의 ‘미실’은.. 2009.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