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50 구글 크롬 특징 5, 새로 열은 탭의 그룹화 기존 IE가 불편했던 점 중에 하나가 새로운 창을 열면 맨 뒤로 가는 점이죠. 그래서 여러 곳을 서핑하다 보면 순서가 아주 뒤죽박죽이 됩니다. 물론 순서를 나중에 바꾸는 것도 불가능하죠. 구글 크롭의 경우 사용해 보니 어떤 링크를 열 때 새로운 탭으로 열 경우 새로운 탭은 해당 주소 바로 뒤나 해당 주소 그룹 탭의 맨 뒤로 가더군요. 그래서 여러 곳을 동시에 서핑하게 될 때 주소별로 그룹화가 되어 상당히 속도 있게 계속 서핑해 나갈 수 있겠더군요. 2009. 2. 16. 구글 크롬 특징 4, 자주 가는 빈도 높은 순으로 나열 탭을 새로 만들 때마다 또는 홈페이지 첫 화면을 열 때마다 바로 이 화면이 보이게 됩니다. 최근에 자주 가는 빈도 순으로 나열되어 있는 화면인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쓰면 쓸 수록 상당히 유용합니다. 나중에 자주 가게 될 것 같아서 인터넷 주소를 북마크하더라도 실제로 자주 가게 되는 곳은 한정되어 있지요. 결국 이 화면 하나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일일이 북마크를 열어서 탐색하지 않아도 되고 북마크 하지 않았다고 해서 일일이 인터넷 주소를 치지 않아도 됩니다. 2009. 2. 16. 구글 크롬 특징 3, 맞춤법 체크 웹에서 글을 쓸 때 에디터 창에서 맞춤법 체크가 되어서 틀린 글자 아래에 밑줄이 쳐 지네요. 영어만 되는 듯 합니다. 영어 쓰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할 듯. 2009. 2. 16. 구글 크롬 특징 2, 탭 - 새창 전환 자유자재 음 이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처음 보는 거라. 탭에 있던 것을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밖으로 빼보았더니 정말 빠지더군요. ㅋ 그리고 그 놈은 독립적인 새로운 창이 됩니다. 이것 역시 책 보고 공부한게 아니라 되지 않을까 해서 해보니 되더라는... 구글 개발자들 정말 천재 같습니다. 가령 어떤 사진 사이트에서 여러가지 것들을 여러개의 탭으로 보고자 할 때 이 때는 이 별도의 창에 해당 부류의 탭들을 띄우면서 작업하는 거죠. 또는 별도의 창으로 띄워서 여러 개의 창을 같이 보면서 작업해야 할 때 유용할 듯 합니다. 이것이 대단히 좋고 놀라운 점이 있는데 새로운 창으로 작업하기 귀찮지만 닫고 싶지는 않을 때 따로 때어낸 새창 브라우저를 클릭, 드래그하여 기존의 브라우저 쪽의 탭 쪽으로 놓으면 그 쪽의 탭.. 2009. 2. 9. 구글 크롬 특징 1, 브라우저 순서 자유롭게 변경 제 경우 기존에 IE를 사용할 때 한번에 여러개의 인터넷 브라우저를 띄운 후에 1번째는 이메일, 2번는 뭐, 3번째는 뭐뭐 식으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순서가 항상 일정하게 익숙하다면 빠르게 화면 전환을 할 수 있거든요. IE의 경우는, MS Windows의 경우는 가끔 버그로 인하여 윈도우 아래에 있는 프로그램명 보이는 탭(?)들의 순서가 뒤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우는 평소 개발업무시에도 일정 순서의 위치가 있어서 이 순서가 버그 때문에 뒤바뀌게 되면 이 때는 뭐 프로그램 다 종료하고 처음부터 프로그램 다시 실행하고 로그인하고 시간 엄청 걸리게 되죠. ㅠㅠ 구글 크롬은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였더군요. 그냥 탭을 클릭하고 드래그하여 옮기고 싶은 위치에 두고 끝입니다. 제가 이 사실을 안 것이.. 2009. 2. 9. 구글 크롬 특징 0, 특징들을 써 보려 합니다 구글 크롬이라는 브라우저를 어제 깔아 보았습니다. 크기는 상당히 작은 듯 합니다. 금방 깔리더군요. 사용한지 2일째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상당부분 익숙해져 있고 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심플한 UI는 일부 디테일한 부분까지 직접 조작하기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불만일 수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유용할 듯 합니다.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특징들을 발견하는 기쁨이 있는데 그때그때 정리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2009. 2. 9.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