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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등 참여-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동영상 유튜브 들어갔다가 발견한 동영상입니다. 노래 뿐 아니라 화면 구성이 독특하고 예쁘네요. Fluxus Music Artists쪽의 가수들에 의한 'All I want fo r Christmas is You'의 어코스틱, 아카펠라 버전이라고 합니다. 참여 가수들은 클래지콰이(알렉스, 호란), W&Whale, 이승열, 박기영, 나무(안녕바다), Winterplay(혜원,우준) 이군요. 2009년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콘서트하나 봅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나니 관심이 가네요. 콘서트 티켓 예매 보너스로 Fluxus Music Artists Acting Dorky 동영상도... 한국의 크리스마스 이브와 관련하여 생각해 볼만한 글 거리에 사람 없는 독일의 크리스마스 이브 유용하셨다면 아래 추천버튼(view .. 2009. 12. 25.
영화 태양의 노래, 영화음악 UCC 태양의 노래(タイヨウのうた, 2006) 태양의 노래는 영화와 드라마 2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영화를 먼저 봤는데 음악이 정말 좋습니다. 드라마 경우는 사와지리 에리카라는 탁월한 외모의 배우가 주연했고 영화는 유이라는 탁월한 가창력의 배우(?)가 주연했죠. 드라마는 봐야지 봐야지하면서 몇 년째 못 보고 있군요. ㅋ 이 나라는 인터넷 후진국이라 벅스 플레이어가 플레이 에러가 계속 나서 열 받아서 그냥 youtube가서 느리게라도 듣는 상황입니다. 듣다보니 공유라기 보다 나중에 찾아 듣기 편하게 블로그에도 링크를 해 봅니다. ㅋ Yui - It`s Happy Line Yui - Goodbye Days Yui - Skyline 윤하 - 기다리다 (태양의 노래) 이 음악은 영화 음악은 아닌데 검색에 걸려들어서 들.. 2009. 3. 3.
소니 mdr-ex35lp 커널 이어폰 구입, 청취기, 리뷰 미국에서 9만원에 파는 놈을 당장 아일랜드에서 사용하겠다고 20만원에 구입하느니 일단 제일 싼 이어폰 아무거나 구입해서 몇 개월 사용하다가 나중에 돌아갈 때 면세로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어폰을 사 가지고 가는 것이 같은 가격에 2개를 살 수 있겠더군요. 그래서 몇 일 전에 제일 저렴한 것 중에 하나인 소니(sony) mdr-ex35lp 커널(in-ear) 이어폰을 구입했습니다. 시내의 hmv 레코드 점에서 19.99 유로 주고 샀습니다. 한나라당 집권 전 1200원대이던 유로가 2000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 샀습니다. 저의 인생 타이밍은 뭐 항상 이렇습니다. 당장 환전도 해야 하거든요. 생긴 것은 뭐 그냥 그렀습니다. 나름 깔끔합니다. 사실 제일 싼 것 사면서 디자인 좋은 것을 어떻게 사겠.. 2009. 3. 2.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JVC, Sennheiser, Bose 동영상 UCC 리뷰 전자기기에 약하거나 무관심하기 쉬운 여자가 이런 헤드폰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 다소 놀랍군요. 동영상 클릭해서 youtube 쪽 가면 관련 동영상이 많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Noise cancelling headphones review - JVC, Sennheiser, Bose 2009. 2. 22.
젠하이저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pxc 250, pxc 300 고민 중, 커널 이어폰의 단점. 2일 전 우연히 발견한 소니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mdr-nc40의 소리를 직접 들은 후 그 허접함에 놀라 다른 모델들을 검색하다가 젠하이저 pxc 250, pxc 300 모델과 오디오 테크니카 ath-anc7 모델을 알게 되었습니다. ath-anc7 경우는 소리가 좋다는 사용자들의 평가가 많지만 포터블 헤드폰보다는 크고 다소 무거운 점이 걸립니다. 무게가 pxc 250 경우 60g대인데 반해 ath-anc7은 200g 정도입니다. athn-anc7의 디자인이 좋기는 하지만 집에서 들을 거라면 상관 없겠지만 휴대성이 중요한 상황에서 디자인보다는 휴대성에 좀더 중점을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 아마존 ath-anc7 판매, 사용기 링크 http://www.amazon.com/Audio-Technica.. 2009. 2. 21.
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mdr-nc40 청취기 2일 전에 드디어 소니 mdr-nc40 을 소니 제품만 파는 곳에서 발견했습니다. 시내 소니만 파는 숍에 혹시나 하고 들어가서 찾아보니 있었습니다. 좀 볼 수 있냐고 하고 포장상자만 만지막거리면서 생각에 잠기고 있는데 제가 보자고 했던가 기억이 안 나는데 갑자기 그 귀한 상자를 열면서 꺼내 보여주는 겁니다. 헐... ㄷㄷㄷ 생각보다 엄청나게 작고 가볍더군요. 착용해 보니 차음성도 생각보다 상당히 우수하고 편하더군요. 가격이 제가 갖고 있는 젠하이저 커널이어폰보다 2배라 소리도 엄청 좋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인터넷상의 소니 노캔 이어폰,헤드폰에 대한 평가가 별로라 혹시 소리 좀 들어볼 수 있냐고 했더니.. 헐.. 갑자기 노캔기기에 건전지를 넣으려고 하는 겁니다. 이것들이 미쳤나.. 안 사면 어쩌려고. 참고로.. 2009.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