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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reader


3월 중순에 10일간의 스페인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후.. 너무 많은데..
사진 찍는 것은 좋은데 보정은 왜 이리 귀찮은지
아직 1장도 손을 못 대었네요.
점점 자게인이 되어 가나 봅니다.

여행한 경로는...
  마드리드와 인근 똘레도 - 3일 (세고비아는 고속철도 Ave 시간이 오후 4시30분이어서 포기)
  세비아 - 1일
  그라나다 - 2일
  발렌시아(불꽃축제) - 1일
  바르셀로나와 인근 몬세라 - 2.5일

3월 중순의 스페인의 날씨,온도는 지역 별로 다양했습니다.
마드리드, 똘레도, 세비야까지는 낮에 30도까지 올라가는 여름 날씨를 보였으나
더 남쪽인 그라나다는 옆에 왠 눈이 쌓인 높은 산이 있어서인지
꽤 선선하고 다소 쌀쌀하더군요.
좀더 북쪽인 발렌시아 경우는 다시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마드리드와 비슷하게 북쪽인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보다 더 선선한 날씨였으나
역시 낮에는 다소 더운 날씨였습니다.

10일 여행 동안 9일은 구름 하나 없는 맑은 날씨를 보여
1달에 27일 비 오는 아일랜드와는 상당한 대조를 보였고 상당히 좋았습니다. ^^

갔다 와서 3월 말에 다시 아일랜드 오면
최소한 봄일 것으로 생각했으나 아직 겨울이군요.
요즘 상당히 춥습니다. ㅠㅠ
그리고 여전히 바람은 항상 강풍이고 매일 흐리고 매일 비오네요. 휴...

오늘 마지막으로 더블린 canal과 dock 쪽을 돌면서 사진 찍다가
더블린 시티 센터에서 어느 스패니쉬(?) 관광객(?)의 가방에 붙어 있는 비행기 태그에
Madrid, Dublin 보고 참 반가워서 말 걸어볼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집 안에 있는 아이리쉬 미친 하우스 메이트 덕분에 이제 아일랜드는 짜증나고
스페인의 날씨가, 그리고 스페인 사람들이 다시 그리워 집니다.
시간이 남고 기회가 된다면 스페인어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 전에 시궁창 상태인 영어부터 해결해야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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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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