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5 CU 편의점 백종원 제대로한판 백반한판 도시락 리뷰 (중가, 반찬 종류 매우 다양, 적당히 매운, 대부분 맛있는) CU 편의점의 백종원 제대로한판(3탄) 백반한판 도시락에 대한 리뷰입니다. (2023년 4월) 4,500원 가격에 비해 양이 조금 많은 느낌이네요. 반찬 종류가 꽤 많아 보이는군요. 밥은 흑미밥이군요. 아무래도 흑미밥이 좀더 건강한 느낌인 듯 합니다. 밥 위에는 계란 후라이가 있으며 노른자는 절반 정도 반숙으로 보이는군요. 간은 거의 없는 느낌이고 싱겁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저는 괜찮은 듯 합니다. 필요시 집에 있는 소금으로 간을 좀 하면 더 맛있을 듯 합니다. 콩나물에는 크기는 적당히 작으며 고추가 같이 있군요. 먹어 보니 짭조름하면서 어느 정도 매콤하면서 꽤 맛있는 듯 하네요. 2번째 먹을 때에는 콩나물에 고추가 안 보이며 매콤한 맛이 거의 없군요. 콩나물 경우, 여러 번 사 먹는 중에 공통적인 것은 .. 2023. 4. 16. CU 편의점 백종원 제대로한판 바싹불고기한판 도시락 리뷰 (중가, 야채 적당, 반찬 대부분 맵지 않으면서 맛있는) CU 편의점의 백종원 제대로한판(2탄) 바싹불고기한판 도시락에 대한 리뷰입니다. (2023년 4월) 도시락 아래에 뭔가 있는 듯 해서 봤더니 김이 있어서 반갑군요. 밥 위에 조금 작아 보이나 두께가 두터운 계란 후라이가 있으며 반숙 노란자인 듯 하네요. 자세히 보니 노란자 아래쪽은 완숙이고 위쪽은 반숙이군요. 맛을 보니 식감이 조금 단단하며 살짝 간이 되어 있거나 안 되어 있는 듯 하고 맛있네요. 언양식 바싹 불고기의 향은 약한 듯 하며 단 맛이 어느 정도(조금보다 많이) 있고 간은 적당히 있으며 꽤 맛있네요. 맛의 밸런스가 좋은 듯 하군요. 언양식 바싹 불고기 크기가 위에서 보면 꽤 크지만 두께는 얇으며 고기는 부드러운 듯 합니다. 언양식 바싹 돼지 불고기는 크게 하나의 고기로 되어 있으며 먹을 때 젓.. 2023. 4. 15. CU 편의점 백종원 제대로한판 제육한판 도시락 리뷰 (중가, 돼지 갈비 맛있고 꽤 매운, 야채 반찬 어느 정도 있는, 기본보다 맛있는) CU 편의점의 백종원 제대로한판(1탄) 제육한판 도시락에 대한 리뷰입니다. (2023년 3월) 가격에 비해 양이 좀 푸짐한 듯 하군요. 전자렌지에 도시락을 데운 후 돼지 불고기 쪽에서 단 느낌의 향이 나는 듯 하군요. 밥 위에는 슬라이스 햄(프레스 햄)이 3개 있군요. 먹어 보니 짠 맛이 조금만 있고 맛있네요. 보통 스팸이 밥 위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슬라이스 햄은 짠 맛이 적으면서 괜찮네요. 계란 두부 부침은 구수한 향이 약하게 나며 겉표면이 계란이 포함되어 있는 듯 하고 안에는 조금 단단한 두부가 있으며 간이 매우 약하게 되어 있고, 저는 괜찮은 것 같네요. 다소 싱겁다고 생각 할 수 있는데 간장에 찍어 먹어도 괜찮을 것 같군요. 삶은 감자는 작은 큐빅 모양이며 조금 단단하고(2번째 먹을 때는 부드럽.. 2023. 4. 10. CU 편의점 백종원 완전한판정식 도시락 리뷰 (중가, 기본적인 맛) CU 편의점의 백종원 완전한판정식 도시락에 대한 리뷰입니다. (2022년 6~11월) 비주얼은 반찬 종류가 많고 양이 조금 많아 보이는 듯 합니다. 반찬이 전반적으로 하나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조금씩 있는 모양새입니다. 메인 반찬으로 보이는 돼지 간장 불고기도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단 맛 느낌의 불고기 향이 느껴지며 맛은 약간 짜고 조금 단 맛이 있으며 조금 싱거운 느낌이고 막 맛있지는 않지만 기본보다 맛있는 정도 같습니다. 양파, 당근, 버섯도 같이 있어도 좋은 것 같네요. 계란말이는 크기가 꽤 크고 두께가 두툼하며 야채 없는 순수 계란말이고 양이 꽤 많군요. 맛을 보면 간이 약간 센 듯 하면서 맛있고 양이 많아서 좋군요. 스팸(백종원의 빽햄)은 계란말이에 가려져 있으며 전체 크기는 꽤 크고 다들 .. 2023. 3. 12. CU 편의점 남도떡갈비정식 도시락 리뷰 (중가, 대체로 맛있는) CU 편의점의 남도 떡갈비 정식 도시락에 대한 리뷰입니다. (2022년 6월) 일단 비주얼은 괜찮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반찬들의 색감의 조화가 개인적으로 괜찮아 보이네요. 밥은 흑미밥이군요. 찰진 느낌입니다. 구이고 남도식 떡갈비의 고기는 맛은 괜찮은데 소스의 단맛이 조금 강한 듯 하군요. 먹다 보니 단 맛이 조금이 아니라 많이 강해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거북한 느낌이네요. 청포 슬라이스 묵은 다들 아시는 묵 맛이며 묵만 있는게 아니라 고기와 버섯도 있어서 좋군요. 돈육채가 뭔지 몰라 검색 해 보니 묵과 같이 있는 고기군요. 옛날 동그랑땡과 고기 튀김은 꽤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메인 반찬인 떡갈비보다 마음에 드는 것 같네요. 오색 모듬전, 만두, 볶음 김치는 먹을만 합니다. 시금치 두부 무침은 개인적으.. 2022. 12. 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