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1 한국의 광란의 크리스마스 여파, 후유증 서양의 크리스마스 문화가 온 도시가 조용해지는 가운데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마치 한국의 추석, 설날 명절 때처럼 말이죠. 그에 반해서 한국의 크리스마스 이브는 광란의 밤이 되지요. 크리스마스 여파, 후유증에 관한 재미 있는 자료가 있군요. 한국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종교적인 날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축제로 자리 잡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읽어 볼 만한 글 - 거리에 사람 없는 독일의 크리스마스 이브 몇일후면 발렌타인데이. 짜증나는 크리스마스 데이트 상대 설문(야후) 서양,한국의 발렌타인 데이,크리스마스 분위기 차이.아일랜드 성발렌타인축일 성당. 유용하셨다면 아래 추천버튼(view on(로그인 불필요), mix up)을 눌러 주세요~ 2009.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