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1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 '나도 아이폰 사용자'.공무원들도 아이폰 쓰려나.. 이전에 두산 회장의 아이폰 사랑이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의 위력에 놀란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최시중 방통위(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역시 자신도 아이폰 사용자라고 하면서 주변의 방통위 공무원들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권유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뉴스꺼리가 되는 것이 그리 썩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 이제서라도 사용한다고 하니 다행으로 여겨집니다. 현재 방통위 위원회 실,국장 간부 중에 단 1명만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하니 미국에서 블랙베리와 아이폰의 대중화 특히나 엘리트 계층에서의 대중화와는 달리 말 뿐인 IT 강국 한국이 아닐까 합니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 향후 트렌드의 큰 변화에 있는 스마트폰을 공무원들도 사용해 보기를 부탁 드립니다. 현재.. 2009.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