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dream reader



젠하이저 커널 이어폰의 고무부분 1개를 잃어버렸는데
이 곳에서는 그 고무만 파는 곳은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어폰을 새로 사야 하는 상황에서
1번째로 떠오른 후보 오디오 테크니카의 디자인 좋고 가벼운 ath-on3를 고민하면서
더블린 시내 돌아다닐 때 레코드점마다 들어가서
혹시 살만한 이어폰,헤드폰 모델이 있을까 살펴보고는 하던 중
소니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전시해놓고 시연하던 곳을 발견하였습니다.

헤드폰의 특성상 쓰기만 해도 20~30% 정도 주위 소음이 줄어드는데
그 곳이 레코드점이라 음악소리가 상당히 컸는데
노이즈 캔슬링이 작동되자 거기서 50% 이상 소음이 확 줄어들더군요.
오 대단했습니다.

이 날 이후 노이즈 캔슬링 모델들에 대해서 검색에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많은 모델들이 여러 회사에서 출시되고 있었습니다.

한국 같았으면 청음 기기들이 엄청 많이 전시되어 있는 헤드폰/이어폰 샵에 가서
실제로 들어보면서 좀더 확실하게 안 후에 구입하겠지만
여긴 선진국 아일랜드, 더블린이라 그런 것은 꿈도 못 꾸죠. ㅠㅠ

결국 인터넷에서의 사용기와 인터넷 쇼핑몰의 가격에만 의지해야 하는 관계로
최소한 중간은 가는 소니의 것으로 사기로 하고
현재 mdr-nc22 커널 이어폰, mdr-nc40 헤드폰 2개로 후보를 압축한 상태입니다.

소니 mdr-nc22

소니 mdr-nc22


소니 mdr-nc40

소니 mdr-nc40


처음에는 컴팩트한 아웃도어용 헤드폰 쪽이 더 끌렸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밖에서 헤드폰을 쓰고 다니지 않았는데
가끔 헤드폰 쓰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 때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죠.

그런데 어느 사용기에서 헤드폰은 결국 집에서만 듣게 되더라는 글을 보고
이제는 점점 무난한(?) 커널 이어폰 쪽으로 마음이 더 가는 상황입니다.

일단 몇 일 후에 한국에서 보내주는 물건들 중에 있는
젠하이저 PMX-100 넥밴드 방식 헤드폰을
밖에서 귀에 무리 안 가게 들을 수 있는지 테스트 해 보고
이어폰 또는 헤드폰을 하나 더 사야 할지를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PMX-100은 사무실, 집에서 노트북으로 음악이나 영화 볼 때 사용할 용도였기에
언젠가는, 밖에서 영어 듣기에 좋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 있는 놈이 필요할 것 같기는 합니다.
이 기술은 나온지 얼마 안 되기에 늦게 구입 할 수록 좋긴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필요할 때 사는 것이 가장 좋겠죠.


2009.2.19 글 추가

2일 전에 시내에서 드디어 소니 mdr-nc40을 발견하였습니다.
정말 기적 같은 일입니다. 아일랜드에서도 이런 것을 볼 수 있다니... ㅠㅠ
그런데 소리가... 안습입니다.
청취기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유용하셨다면 추천버튼(view on, mixup)을 눌러 주세요~ 


카테고리 글 더보기 플러그인의 위치
Posted by dreamreader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