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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광화문점 수리 후 재개장(오픈) 느낌 한 5개월간의 내부 수리, 리모델링을 공사를 마친 후 2010년 8월 27일 재개장(리오픈)을 하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26일 프리 오픈을 한다고 해서 갔다왔습니다. 몇몇 기사들을 검색해보니 파워 블로거,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 같아서 만약 갔다가 표(?) 검사 후에 못 들어가게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러나 막상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가 보니 표 검사(?) 하지 않고 있었고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아마 인터넷 등으로 소식 듣고 온 것일 텐데 그 정도로도 사람들이 많으니 아마 주말에는 다시 사람들로 미어터지지 않을까 추측이 되네요. 사실 이 날 재개장 후 프리 오픈한 날에 간 이유는 뭔가 이벤트가 있지 않을까, 또는 향후 정식 오픈하는 날에 이벤트가 있나 보러 간 것도 있는데.. 2010. 8. 27.
알라딘 2009 올해의 책 투표 이벤트 알라딘 홈페이지 가 보니 12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올해의책 추천 투표하는 이벤트가 있더군요. 자신이 좋아하는 책에 투표하고 경품에도 당첨될 수 있는 기회 같습니다. http://www.alad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2009award_main&start=we 유용하셨다면 추천버튼(view on, mixup)을 눌러 주세요~ 2009. 12. 9.
교보문고, '2009 올해의 책' 선정작업, 투표이벤트 시작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12월 07일 -- 교보문고(대표 김성룡, www.kyobobook.co.kr)가 ‘2009 올해의 책’을 선정한다. 교보문고가 선정하는 ‘2009 올해의 책’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는 도서 중에서 독자들에게 지적,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숨어 있는 좋은 책을 발굴하여 추천하는 방식이다. 이는 숨어 있던 양서를 발굴해 출판사가 좋은 책을 기획하여 발간하도록 북돋아 주기 위함에 그 목적이 있다. 도서 선정은 교보문고 북마스터와 교수 및 작가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선정위원단이 공동으로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정한다. ‘2009 올해의 책’은 ‘문학’, ‘경제경영&자기계발’, ‘인문&사회’, ‘어린이&청소년’, ‘취미&실용’ 5개 각 분야에서 1종, 전체 분야에서.. 2009.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