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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5

풀무원 홍면 라면 리뷰 (고가, 야채 느낌, 매우 매운, 좀 이상한 풍미유) 풀무원의 홍면 라면에 대한 리뷰입니다. (2023년 1~4월) 스프는 가루 스프, 건더기 스프, 풍미유 3가지 있습니다. 야채 건더기 스프 양이 꽤 많고 야채 향이 많이 나는 듯 합니다. 야채 건더기 스프 양이 꽤 많고 야채 향이 많이 나는 듯 합니다. 풍미유는 매우 빨간 색이고 뭔가 건더기가 있는 듯 하며 맛을 보니 매우 맵네요. 야채 향이 많이 나고 뭔가 향이 있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바닐라 같기도 하고 뭔가 단 느낌의 향인데 모르겠군요. 면발은 꽤 쫄깃하고 그런데 면을 먹을 때마다 뭔가 단 바닐라 같은 알 수 없는 향이 느껴져서 조금 거북한 느낌인 듯 합니다. 풍미유 때문에 많이 매울 줄 알았는데 어느 정도 매운 정도 같습니다. 그런데 먹다 보니 점점 매운 맛이 많이 느껴지네요. 맛은 주로 많이 매.. 2023. 5. 1.
풀무원 정면 라면 리뷰 (고가, 야채 느낌, 많이 매운, 비건) 풀무원 정면 라면에 대한 리뷰입니다. (2022년 12월 ~ 2023년 4월) 스프는 가루 스프, 건더기 스프, 풍미유 3가지 있습니다. 풍미유는 끓인 후가 아니라 면 넣기 전에 넣으라고 하네요. 야채 느낌의 짭조름한 맛있는 향인 듯 합니다. 국물 색이 붉은 느낌이 많은데 면을 먹으니 역시 매콤하군요. 면은 단단하고 꽤 쫄깃한 느낌입니다. 먹다보면 칼칼하게 꽤 많이 매운 맛이지만 야채 느낌 있으면서 짭조름하게 꽤 맛있는 듯 합니다. 땀이 많이 날 듯 하군요. 풍미유 스프가 있어서인지 기름끼가 느껴지지만 좋은 느낌의 기름끼 같습니다. 풍미유 맛을 보면 별 다른 맛은 안 느껴지는 듯 합니다. 2번째 먹을 때는 가루 스프 80%, 풍미유 50% 넣었으며 여전히 꽤 많이 매운 맛이어서 가루 스프는 70%만 넣어.. 2023. 4. 25.
풀무원 백면 라면 리뷰 (고가, 안 매운, 순한 맛, 곰탕) 풀무원의 백면 라면에 대한 리뷰입니다. (2022년 12월 ~ 2023년 4월) 스프는 가루 스프, 건더기 스프 2가지 있습니다. 첫 인상 국물의 색은 베이지 느낌이고 향은 약하며 뭔가 야채 느낌이 있는 듯 한데 뭔지는 잘 모르겠군요. 라면 포장의 문구에 '조개 곰탕면'이라고 써 있는데 아마 조개 느낌의 향이 있는 듯 합니다. 면은 조금 얇고 면발은 쫄깃하군요. 면을 먹으니, 안 맵고 안 짜면서 순한 맛이군요. 조개 곰탕면이라고 쓰여 있는데 조개와 곰탕 느낌은 조금 있는 정도 같습니다. 안 봤으면 모를 뻔 했네요. 먹다 보니 곰탕 느낌이 느껴지는 듯 하며 뭔가 조금 시원한 국물 맛 느낌인 것 같습니다. 맛이 전반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꽤 순한 맛인 듯 하군요.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2023. 4. 22.
풀무원 짜글면 고깃집 된장찌개 라면 리뷰 (중고가, 고깃집에서 먹는 느낌의, 매우 매운, 매우 맛있는) 풀무원의 짜글면 고깃집 된장찌개 라면에 대한 리뷰입니다. (2023년 3~4월) 스프는 액상 스프, 건더기 스프 2가지 있습니다. 액상 스프의 색은 갈색이며 맛을 조금 보니 강된장 느낌이며 꽤 맛있는 듯 하군요. 건더기 스프의 양이 꽤 많아 보이네요. 스프 뒷 면에 큰 글씨로 매우 쉬운 설명이 있더군요. 액상 스프는 물이 끓으면 면과 함께 넣으라고 되어 있으며, 저는 평소에 물 끓기 전에 좀 빨리 넣으며 별로 문제 없었는데 물 끓은 후 액상 스프를 넣으려다 보니 매우 뜨거운 증기 때문에 힘들더군요. 2번째 조리 할 때에는 물 끓은 후 면을 먼저 넣은 후에 액상 스프를 넣으니 괜찮았습니다. 버섯, 당근, 파, 고기 등 건더기가 꽤 많이 보이네요. 향은 된장 찌개 느낌이 꽤 있는 듯 합니다. 면은 둥근 모양.. 2023. 4. 8.
풀무원 자연건면 메밀소바 라면 찍먹(자루 소바)/부먹(물냉면) 리뷰 (고가, 맛있음) 풀무원의 자연건면 메밀소바 냉면 라면에 대한 찍먹(자루 소바)/부먹(물냉면) 리뷰입니다. (2022년 7월) 스프는 액상 스프, 건더기 스프 2가지 있습니다. 면의 색깔이 매우 어두운 갈색이군요. 풀무원 자연건면 메밀소바 냉면 라면 - 찍먹(자루 메밀소바) 면이 꽤 무겁고 단단한 느낌입니다. 액상 스프는 조금 찍어 먹어 보았는데 원액인데도 맛있네요. 향이 꽤 강하게 나며 간장, 가스오 부시, 마늘, 와사비(고추냉이) 등의 느낌이 나는 듯 합니다. 사진 찍느라 면이 좀 오래 소스에 있던 것은 좀 짠 느낌이지만 맛이 꽤 좋군요. 이제는 면을 딱 먹을만큼만 소스에 찍어서 먹어 보았습니다. 제게는 여전히 짠 느낌이 조금 있으며 꽤 맛있네요. 면을 소스에 잠깐 담갔다가 바로 꺼내 먹으니 이제 간이 맞는 듯 합니다.. 2022.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