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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 냉동 새우살(흰다리새우,꼬리 포함) 리뷰 (중고가, 어느 정도 고급스럽게 먹을만한, 라면 부재료) 이마트 노브랜드의 냉동 새우살(흰다리새우,꼬리 포함)에 대한 리뷰입니다. (2023년 1~3월) 새우 크기가 꽤 큰 듯 합니다. 일반 봉투가 아니라 지퍼가 달린 지퍼백 방식의 비닐 봉투라 사용 후 보관이 편리 할 것 같으며 이마트 노브랜드 냉동 새우살(적새우살)과 달리 지퍼가 잘 작동하는군요. 비닐 봉투 개봉 후 냉동 적새우살과 달리 별다른 새우 향은 안 나는 듯 합니다. 새우의 크기가 일반적인 냉동 해물에 들어 가 있는 작은 새우가 아니라 꽤 크네요. 이마트 노브랜드 냉동 적새우살 경우는 크기가 일반적인 냉동 해물 크기이고 새우 향이 꽤 나는데 이마트 노브랜드 냉동 흰다리새우는 크기가 꽤 크고 꼬리까지 있으며 새우 향은 별로 안 나는 듯 합니다. 물 끓은 후 면 넣은 직후에 냉동 흰다리새우, 적새우살을.. 2023. 3. 11.
이마트 노브랜드 냉동 새우살(적새우살) 리뷰 (중저가, 먹을만한, 라면 부재료, 해물) 이마트 노브랜드의 냉동 새우살(적새우살)에 대한 리뷰입니다. (2023년 1~3월) 가격이 해물 모듬(모둠)에 비해 어느 정도 있지만 냉동 해물 모듬(모둠)에는 개인적으로 별로인 홍합이 들어가 있어서 고민하다 새우만 있는 것을 사 보았습니다. 봉투에 지퍼가 달려 있는 지퍼백 방식이라, 사용 후 보관이 매우 편리 할 것 같네요. 그런데 지퍼가 불량인지 열리지 않아서 고민하다 가위로 봉투를 잘라서 개봉했습니다. 결국 다시 지퍼 없는 일반 상태 비닐 봉투가 되었네요. 크. 비닐 봉투를 여니 새우깡 느낌의 새우 향이 꽤 나네요. 일단 크기는 냉동 상태에서는 제 생각에 중간 크기 정도 되어 보이는 듯 합니다. 물 끓은 후 면 넣은 직후에 냉동 새우 넣었습니다. 라면에 넣고 조리 후에는, 역시나 크기가 쪼그라져서 .. 2023. 3. 5.
이마트 노브랜드 냉동 해물 모둠/모듬 리뷰 (중저가, 먹을만한, 라면 부재료) 라면에 가끔 추가적으로 넣는 부재료 중 하나인 이마트 노브랜드의 냉동 해물 모둠/모듬에 대한 리뷰입니다. 홍합, 오징어, 새우, 바지락 4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500g이라 양이 꽤 많은 듯 합니다. 신품 상태는 아니고 몇 개월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가끔 라면에 넣어서 먹는 중입니다. 라면 끓여 먹을 때 가끔 이 냉동 해물 모둠에서 몇 개 넣어서 조리해서 먹고는 합니다. 기존 라면 맛에 이 해물들을 추가로 몇 개 넣었다고 해서 맛의 차이는 거의 없는 듯 합니다. 다만 면 다 먹고 나중에 국물을 먹을 때 해물 건더기가 있으면 그 때 맛이 조금 좋아지는 정도 같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많이 넣었더니 라면 맛에 해산물 느낌이 조금 나는 것 같기도 하네요. 해물 모듬 제품에는 해산물 4가지 중에 체감적으로 홍합이.. 2022. 9. 3.
이마트 노브랜드 슈퍼마켓 파 돈코츠 라멘 리뷰 (고가, 적당한 맛) 이마트 노브랜드 슈퍼마켓의 파 돈코츠 라멘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 라멘은 2개가 1개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1개 먹은 후 나머지 1개는 다시 포장에 넣어서 (제 경우는) 냉장실에 보관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면은 국수나 파스타의 면 느낌이네요. 일반적인 냄비에 한번에 안 들어가는데 끓는 물에 넣은 후 잠시 후에 젓가락으로 휘어서 넣을 수 있더군요. 면의 맛은 일본 인스턴트 라멘 특유의 면 자체의 맛만 나서 많은 한국 분들은 면과 국물이 따로 논다고 비판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여러 일본 인스턴트 라멘의 특징 같습니다. 일단 스프를 면이 다 익은 후 넣으라는 조리 방법만 봐도 (2. 면이 익으면 반드시 불을 끄고 분말스프, 블랜드오일을 넣습니다.) 아마도 면은 면 자체의 순수한 맛이 나는 것을 선호.. 2022. 5. 22.
이마트 노브랜드 슈퍼마켓 나가사키 백짬뽕 리뷰 (고가, 짠 맛) 이마트 노브랜드 슈퍼마켓의 나가사키 백짬뽕에 대한 리뷰입니다. 1인분씩 개별 포장되어 있지 않고 2인분이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1인가구에게는 상당히 불편한 방식이군요. 일단 1인분만 꺼내고 남은 1인분은 사진처럼 밀봉 후 냉장고에서 보관했습니다. 조리법을 보니 중간 과정에 생각지도 못 한 대단한 요리법이 있어서 잠시 정신이 나갔다가 그냥 간단하게 적당히 끊여 먹기로 했습니다. 끊는 물에 7분 끊이고 찬물에 헹군 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넣고 당근/양배추/숙주나물/어묵 등을.. (응? 포장 안에 없는데?) 다시 1분을 더 끊이라고 하네요. 그렇게 번거롭게 요리 할 거면, 애초에 이런 라면을 사 먹지도 않았겠죠. 크. 면의 느낌이 굉장히 단단합니다. 마치 파스타 면 같은 느낌입니다. 파스타 면처럼 길이가 긴데.. 2022.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