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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5

교보문고 광화문점 수리 후 재개장(오픈) 느낌 한 5개월간의 내부 수리, 리모델링을 공사를 마친 후 2010년 8월 27일 재개장(리오픈)을 하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26일 프리 오픈을 한다고 해서 갔다왔습니다. 몇몇 기사들을 검색해보니 파워 블로거,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 같아서 만약 갔다가 표(?) 검사 후에 못 들어가게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러나 막상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가 보니 표 검사(?) 하지 않고 있었고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아마 인터넷 등으로 소식 듣고 온 것일 텐데 그 정도로도 사람들이 많으니 아마 주말에는 다시 사람들로 미어터지지 않을까 추측이 되네요. 사실 이 날 재개장 후 프리 오픈한 날에 간 이유는 뭔가 이벤트가 있지 않을까, 또는 향후 정식 오픈하는 날에 이벤트가 있나 보러 간 것도 있는데.. 2010. 8. 27.
알라딘 인터넷 서점,구글 크롬으로 신용카드 결제 리뷰! 알라딘 인터넷 서점,모든 웹 브라우저에서 결제 가능.(구글 크롬 등) 현재 대부분의 인터넷 쇼핑 사이트 경우 주문, 결제가 오로지 MS IE 웹 브라우저에서만 가능한 단점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작년 2009년 12월 24일부터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IE 외에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등에서도 모든 웹 브라우저에서 주문, 결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페이게이스사의 결제 시스템을 시작했었죠.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글로벌 웹 표준에 따라 웹 개발을 했기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의지가 있다면 글로벌 웹 표준에 맞춰 개발하는 것이 얼마든지 실행 가능한 것이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MS와 IE에 중독되어 있는 한국의 은행들, 금결원 등이 계속 정신 못 차리고 우물 안 개구리에 안주하려는 것은 참으로 한심한 일입.. 2010. 1. 21.
서울 폭설 눈 후 경복궁 경치 사진들과 부조화스런 광화문 빌딩들 2010년 1월 4일 서울에 73년만의 폭설이 내렸었죠. 3일 후인 1월 7일 눈 내린 경복궁의 설경, 경치 사진들입니다. 계속되는 강추위로 눈이 아직 있었지만 역시 3일이나 지난 후라 눈이 많이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경복궁 근정전 경복궁과 근처의 광화문 빌딩들이 한데 있는 경치 사진입니다. 예전에는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속의 고전 궁의 이색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부조화스럽게 느껴지네요. 유럽 도시들의 경우를 보거나 홍콩, 중국 상하이을 보더라도 이런 무성의한 모습은 쉽지 않은 일이죠. 궁 주변에는 이런 성의 없는 형편 없는 디자인의 고층 빌딩 건축물 자체를 금지시키거나 만약 지어야 겠다면,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나 홍콩, 상하이의 그 멋진 고층 빌딩가처럼 멋진 디자인의 .. 2010. 1. 11.
페이게이트,알라딘-엑티브X 없는 모바일 서점 사이트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12월 30일 -- 미국의 페이팔이나 중국의 알리 페이가 신용카드 소유주를 인증하는 방식처럼 카드사 메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인증 서비스가 국내 기업들에게 소개되자 마자 체택되어 지난 크리스마스 전야부터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페이게이트(www.paygate.net)는 올해 Smart Phone용 결제 모듈 후속으로 해당 서비스의 보안을 위해 별도로 금액인증( AA )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금액인증은 신용 카드를 모바일 상에서 사용하려고 하는 경우 별도의 난수를 고객에게 보내 이를 입력하게 하는 방식으로 기존 핸드폰 결제 서비스와 방식이 같아 사용자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는다. 특히 발행하는 난수가 거의 실시간으로 확인되어 고객으로 하여금 기다리는 불편을 겪지 않도록 .. 2009. 12. 31.
교보문고, '2009 올해의 책' 선정작업, 투표이벤트 시작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12월 07일 -- 교보문고(대표 김성룡, www.kyobobook.co.kr)가 ‘2009 올해의 책’을 선정한다. 교보문고가 선정하는 ‘2009 올해의 책’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는 도서 중에서 독자들에게 지적,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숨어 있는 좋은 책을 발굴하여 추천하는 방식이다. 이는 숨어 있던 양서를 발굴해 출판사가 좋은 책을 기획하여 발간하도록 북돋아 주기 위함에 그 목적이 있다. 도서 선정은 교보문고 북마스터와 교수 및 작가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선정위원단이 공동으로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정한다. ‘2009 올해의 책’은 ‘문학’, ‘경제경영&자기계발’, ‘인문&사회’, ‘어린이&청소년’, ‘취미&실용’ 5개 각 분야에서 1종, 전체 분야에서.. 2009.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