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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2

아이폰 열풍에 대한 삼성의 착각과 LG의 이해 다음은 아이폰의 전세계적인 열풍에 대한 삼성전자의 사장과 LG전자의 부회장의 생각입니다. 삼성 "열풍 길지는 않을 것", LG "애플 창조성 배울 것" 삼성전자 최지성 사장은 하루 앞선 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이폰 인기에 대해 "극성스런 네티즌들이 많아 지나치게 관심이 늘었고 필요 없는 사람들도 사면서 더 팔렸다"고 분석했다. "지난 12월 중순 이후 우리 '옴니아2' 판매가 아이폰을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LG전자 남용 부회장은 애플의 장점을 배워 애플을 넘어서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현지시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직접 보유한 기술이 많지 않지만 애플이 강한 원인은 노하우(Know-How)보다 노웨어(Know-Where)에 있다"며 "애플처럼 어디에서 얼마나 빨리 이익.. 2010. 1. 8.
LG전자,휴대폰 SMS 연도표시오류 SW 업그레이드 서비스 실시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1월 02일 -- LG전자(www.lge.co.kr)는 2005년 6월 이후 국내시장에 판매한 휴대폰 중 73개 모델(2005년 2개, 2006년 3개, 2007년 이후 68개)에서 단문문자메시지(SMS) 수신 연도 표시에 오류가 발생함에 따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오류가 발생하는 휴대폰은 단문문자메시지(SMS) 수신시 2010년 1월1일 0시 이후 수신 연도가 2016년으로 표기된다. 발생 원인은 단문문자메시지(SMS) 수신시 연도를 표시해주는 소프트웨어 코드 작성에 오류가 있었기 때문이다. 단, 단문문자메시지(SMS) 수신 연도 표시 오류 외 휴대폰 동작 및 기능상의 문제는 없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싸이언 홈페이지에 접속 후 다운로드를 하거나 LG전자.. 2010.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