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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코리아11

남도 해안에서 즐기는 다양한 해넘이 해맞이 축제 가이드! ◈ 목포 선상 해맞이 축제 신년 해맞이 타악공연, 마술 쇼, 시립합창단 공연과 함께 새해 일출을 감상 ◈ 여수 제14회 향일암 일출제 2012 여수세계박람회 기원 ◈ 보성 차밭 빛 축제 봇재다원과 다향각 전망대를 중심으로 '보성 차밭 빛 축제' ◈ 해남 제13회 땅끝 해넘이 해맞이 축제 해넘이제, 땅끝 송년음악회, 땅끝 난장, 함께 뛰어보는 강강술래, 한 해의 아쉬움을 접고 새해를 기원하는 촛불의식, 달집 태우기 ◈ 영암호 해맞이 축제 여명의 북소리와 함께 아름다운 영암호에서 떠오르는 환상의 일출 'F1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연 날리기와 세시음식 나눠먹기 ◈ 진도 세방낙조 해넘이 해맞이 행사 해넘이의 으뜸 '세방낙조'에서 12월 31일 오후 4시 40분부터 국악공연, 강강술래 등 민속공연 ◈ 가는 해 .. 2009. 12. 17.
F1 미하엘 슈마허 과연 내년에 드라이버로 복귀할까? 은퇴 선언하고 페라리 팀의 고문으로 있는 미하엘 슈마허가 내년 F1 드라이버로 다시 복귀할 수도 있다는 소문 얼마 전 있었습니다. 이런 추측은 브런 GP를 인수한 메르세데스가 독일인 위주로 팀을 꾸리려 하기 때문에 슈마허도 거론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당시에 미하일 슈마허의 대변인은 부인하고 하고 있었죠. 오늘 한국의 신문에 난 기사를 보면 좀더 긍정적인 듯 한데 미하엘 슈마허 복귀 여부는 내년에 결정할 거랍니다. 페라리는 최근에 "만일 슈마허가 다른 팀으로 가기를 원한다면 막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슈마허의 메르세데스 입단에는 걸림돌이 없어진 상황이라고 하네요. 내년 2010년은 한국 최초로 F1이 개최되는 해이기 때문에 만약 슈마허가 선수로 뛴다면 더 많은 팬들이 몰려들 수도 있을 듯 싶습니다. F1.. 2009. 12. 17.
F1 코리아, 대회조직위원회 닻 올렸지만 걱정스러운 상황 내년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코리아그랑프리'를 앞두고 15일 F1대회조직위원회가 닻을 올렸지만 전남도가 공동조직위원장 인선에 난항을 겪고 있는데다 조직위 사무처도 정부 예산지원이 막힐 것으로 예상되는 등 출발부터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전남도는 당초 공동위원장을 찾기 위해 재벌 총수급 재계 인사 등 3~4명을 대상으로 접촉에 나섰으나 대부분 위원장직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재벌들이 왜 이런 세계적인 큰 대회의 조직위원회를 안 하려고 하는 건지 의아합니다. 지난 정권 때 F1 코리아에 대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협의 될 때 한나라당에서는 경주 지원 1조원과 딜하고도 해서 계속적으로 F1 지원 특별법을 무산시켰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요즘 와서는 1천억원이 애들 돈이냐고 하면서 얼마전 요.. 2009. 12. 17.
F1 지원 1천억원 누구 애이름이냐며 딴지, 4대강 3.5조원은 날치기. 어느 당인지는 다들 짐작하실 겁니다.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인 F1 코리아가 당장 내년부터 대회 개최해야 하는데 모 당의 딴지로 몇 년째 지원법안은 표류해왔었고. 심지어는 요즘도 저런 딴지나 걸고 있다니. 게다가 F1 코리아 지원도 '대한민국관' 건립 예산 등과 조율(?)하는 조건으로 지원하기로 했나 봅니다. 만약 '대한민국관' 건립 예산 등과 조율하지 않았다면 월드컵과 맞먹는 F1 코리아 지원 안 하려고 했던 속셈이었을까요? 과연 이게 국가를 생각하는 보수인지 의심이 갑니다. F1 코리아 경기장 건립 비용에 대해 한나라당의 반대가 거세 막판까지 쟁점 예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 여당 의원은 '1000억원이 누구 애 이름이냐"며 원색적으로 딴지를 걸었다네요. F1경기장ㆍCT연.. 2009. 12. 8.
F1 코리아 내년 개최 떡밥과 진행상황 아이폰의 떡밥 담달폰, 내년폰은 이제 끝났지만 아직 F1 떡밥이 남았습니다. F1 티켓 예매하는 곳 가보니 이미 F1 코리아 한국도 있다는. 날짜까지 박혀서! 그런데 서킷 사진은 없단. 왜 없을까? 혹시 경기장 건설하자마자 테스트도 별로 안하고 개최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망신 안 당하고... 대회 후 좋은 평가가 내려질 수 있을지. 수구 정당 애들은 세계 3대 스포츠인 F1 코리아 개최는 지원 안 하고 종부세, 미디어법, 4대강, 세종시원안뒤집기에나 집중하고 자빠져 있을 뿐이고. F1 관람석 모습 드러내…경주도로 윤곽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626584 유용하셨다면 아래 추천버튼(view on, mix up)을 눌러 주세요~ 2009.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