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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4주 동안 머무른 곳입니다.

집은 주인 아주머니 성격 탓에 매일매일 청소해서
오히려 신경이 쓰일 정도로 깨끗합니다.
집안 모두 게다가 방에까지 신발 신고 다녀서 잘 때만 신발 벗는 곳이라
처음에는 적응하기 쉽지가 않더군요.

애들은 꼬마남자애와 고3 정도의 딸이 있음.

이 딸이 아무래도 제가 갖고 온 헤어젤이 마음에 들었는지
화장실에 젤을 갖다 놓은 후 3일 동안 쓴 양이 내가 1달 이상 쓰는 양이더군요. ㄷㄷㄷ
제 생각으로는 하숙생인 내가 주인집 비누 정도를 쓰는 것도 미안할 수 있는데
어차피 한 달에 130만원 이상 주고 있는지라 상관 없을 수 있죠.
그런데 주인집이 하숙생의 비누와 샴푸와 젤을 마음대로 쓰는 것은 아무래도 이해가 안 갑니다.
원래 그런가 보다 했는데
얼마전 이사한 플랏 쉐어 젊은이들은
여기는 자기 물건만 써야 하고 절대 것(목욕용품은 물론이고 접시,음식 모두)은
절대 손 대면 된다고 하니, 아무래도 홈스테이 집 애가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ㅋㅋㅋ

이 곳 사람들은 겨울에도 21도 이상 난방하지 않는 듯 합니다.
내 방 경우는 아침에 일어나면 보통 15도. ㄷㄷㄷ
한국에 있을 때에는 최하 23도였고 온도는 자동조절되었지만 여기는 수동으로 잠깐씩만 켜더군요.
예전에는 스키 때문에 1년 내내 겨울을 기다리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겨울이 지겹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Kiss Digital X | 1/30sec | F/7.1 | 18.0mm | ISO-1600 | 2009:01:28 02:08:37

집은 Eden Grove Street에 있습니다.
더블린 왜곽에 위치한 주택가입니다.
버스 타고 학원 있는 시티 센터까지 1시간 넘게 걸리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Kiss Digital X | 1/30sec | F/7.1 | 18.0mm | ISO-1600 | 2009:01:28 02:05:56

이 곳 버스는 골 때리는 점이 정거장에 대한 안내방송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곳 주택들은 모두 똑같이 생겨서
처음 오는 사람들은 어디서 내려야 할지 모르죠.
이 때 유용했던 특이한 건물의 타이 식당.
정작 가 보지는 못 했군요. 이 곳 물가 때문에. ㅋ
건물까지 별도로 있는걸 보면 5~10만원 할지도 모르겠군요. ㄷㄷㄷ


홈 스테이 방입니다.
굉장히 단촐합니다. 침대, 옷장, TV, 센트럴히팅.
그런데 새로 이사한 집을 생각하면 이 때가 좋았습니다. ㅠ,,ㅠ
지금 제 방은 침대 1개와 침대 옆에 주로 램프를 올려놓고 쓸 정도로 작은 테이블 1개가 전부.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Kiss Digital X | 1/30sec | F/7.1 | 18.0mm | ISO-1600 | 2009:01:28 02:14:41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Kiss Digital X | 1/10sec | F/3.5 | 18.0mm | ISO-800 | 2009:01:28 03:25:18

참 너저분하군요. ㅠㅠ
책상은 고사하고 옷걸이도 없으니.
몇 일 전에 옷걸이 몇 개 샀는데 제일 싼게 6개에 9천원 정도.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Kiss Digital X | 1/30sec | F/7.1 | 18.0mm | ISO-1600 | 2009:01:28 02:13:08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Kiss Digital X | 1/30sec | F/7.1 | 18.0mm | ISO-1600 | 2009:01:28 02: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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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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